SK스토아, 종근당건강 협업 '샬크뮐레 호박씨 오일' 독점판매

10월말까지 SK스토아 앱 구입시 10% 적립금 등 혜택

샬크뮐레 호박씨 오일(SK스토아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SK스토아는 종근당건강과 함께 준비한 첫 공동브랜드 상품으로 '오스트리아 샬크뮐레 호박씨 오일'을 선정하고 양사 온라인몰에서 독점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6월 종근당건강과 손잡고 해외 건강식품 브랜드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지 3개월만이다.

SK스토아는 코로나19 이후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확산하며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늘자 오직 직구로만 살 수 있는 이 오일을 첫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녹색 금'이라고 불리는 호박씨 오일은 유럽인 필수 식재료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10종 페놀화합물, 6종 토코페롤, 24종 피토스테롤 등을 담아 '영양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뉴욕타임스에선 세계 6대 슈퍼푸드로 호박씨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 중 오스트리아 호박씨 오일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 기록돼있다고 SK스토아는 설명했다. 호박의 여러 품종 중 오스트리아 스티리아 지역 희귀종에서 추출한 오일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은은한 아로마 향과 진한 견과류 맛으로, 현재는 유럽연합의 지리적 표시 보호(PGI) 인증을 받고 생산 중이다.

양사는 스티리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160년 전통 오일 브랜드 샬크뮐레의 호박씨 오일을 독점 게약했다. 스티리안 호박에서 얻은 100% 유기농 호박씨 오일을 6대째 내려오는 전통적 제조 방식으로 냉압착해 생산하는 제품이다.

SK스토아 앱과 웹에선 250ml 2병을 6만9000원, 6병 구성을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카드 청구 할인을 받을 경우 가격은 더 저렴해진다. 10월 말까지 모바일 앱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10% 적립금을 준다.

SK스토아 방송을 통해서는 10월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