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본점에 '캐나다구스' 첫 여성 단독매장 오픈
FW시즌 유명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 한정수량 출시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유통군에 속한 롯데GFR은 대표 브랜드 '캐나다구스'의 여성 단독 매장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처음 열고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컬렉션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캐나다구스는 지난해 롯데GFR과 새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 유통 강화를 목표하며 FW 시즌에 맞춰 신규 매장을 열고 있다.
본점 3층 매장에선 캐나다구스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인 미스틱 파카, 첼시 파카, 로스클레어 파카 등을 판매한다. '말로우' 컬렉션과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이는 '클레어' 컬렉션 등 새 실루엣과 컬러를 전개한다.
이날 여성복 브랜드 디자이너 록 황,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맷 맥코믹과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최신 협업 컬렉션을 론칭한다.
캐나다구스의 퍼포먼스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록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실루엣에 미국 서부에서 영감을 얻은 맷의 향수어린 일러스트를 결합한 라인업이다.
록 황의 시그니처인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맷의 모던한 목탄 드로잉이 그려진 크롭다운 푸퍼 재킷, 미국 서부 모티브의 패딩 재킷과 브리머 햇 등 아이템과 스웨터, 바라클라바, 스카프 등 니트웨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FW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자 여성 신상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여성 단독 매장과 잠실 에비뉴엘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 한정수량 출시한다.
캐나다구스는 195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 이래 브랜드 주력상품인 다운 파카를 캐나다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선 7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며 FW 시즌 16개 팝업 매장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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