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할 때 이거 써라"…정용진 부회장이 추천한 선글라스는

국내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2종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개인 SNS를 통해 선글라스를 낀 셀카를 공개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SNS)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이 국내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추천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선글라스 '이리지스'(irizis) 너무 맘에 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골프치거나 운동할 때 그냥 이거 써라. 대두는 더 잘 어울린다"라며 "오늘 내가 끼던 오클리 누구 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부회장은 스포츠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 2장을 함께 올렸다. 또 지인들과 선글라스를 나눠 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정 부회장이 극찬한 스포츠 선글라스는 두 종류다.

국내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이리지스'의 '패스트 페이스'와 '코리아 아이 프로덱터2' 2종이다.

패스트 페이스는 사이클, 스키, 스노보드 등 속도가 빠른 라이딩 스포츠를 즐길 때 최대한 시야 크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코리아 아이 프로텍터2는 공기 흐름의 물결선을 고려해 스포츠의 역동성과 속도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됐다.

독수리 날개형 렌즈 디자인은 넓은 시야 범위를 제공하고 유해한 태양광을 막아주는데 효율적이다. 이 제품 가격도 27만5000원이다.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1월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남성 부문 수석 디자이너를 지낸 고 버질 아블로가 지난 2012년 론칭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 제품이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