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운동회 개최

CJ 8곳 임직원 봉사자 참여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CJ나눔재단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CJ나눔재단은 1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CJ임직원이 함께하는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교육·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소한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문화놀이·신체 활동 기회를 증대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CJ임직원 봉사자가 함께하는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지난 4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경기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됐다. 올해 운동회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130곳의 아동 약 3000여 명과 CJ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중 8곳의 아동 200여명이 본선 경기에 진출했다.

오프라인 본선 경기는 지난 10일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CJ제일제당, CJ바아오사이언스,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NM, CJ CGV,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총 8곳의 CJ임직원이 봉사자로 나서 아이들과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