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노마스크 봄…롯데百,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 '뷰티살롱' 연다
3일 16개 색조화장품 브랜드서 서비스…앱으로 예약가능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백화점은 마스크 규제가 대폭 완화된 가운데 봄이 시작되며 3일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뷰티 살롱'을 열고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뷰티 살롱은 롯데백화점의 오프라인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로 맥, 바비브라운, 메이크업포에버, 나스, 지방시뷰티, 베네피트, 발렌티노뷰티 등 브랜드에서 피부 표현, 립·치크, 아이브로우 등 맞춤형 컨설팅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해준다.
브랜드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브랜드 및 제공 서비스에 따라 20분 안팎으로 진행된다.
3월 3개 브랜드에서 '프리 오픈'을 한 결과 접수 3일만에 선착순 1000명 인원이 마감된 바 있다. 롯데백화점은 한 달에 약 7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뷰티 살롱 오픈엔 더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뷰티 살롱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희망 점포와 브랜드, 일정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4월 말까지 메이크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브랜드에 따라 웰컴 기프트와 구매 기프트를 주고, 15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9일까지는 시슬리, 데코르테, 겔랑, 끌레드뽀보떼 등 12개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뷰티 페어'를 열어 단독 기획 세트와 상품권 증정 등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3월 17~30일 뷰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대비 20% 신장했고, 그 중에서도 립·블러셔 등 색조화장품 매출은 40%로 증가율이 더 컸다.
롯데백화점은 이에 오프라인 전용 뷰티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해 고객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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