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31일 폐점…프리미엄 식품관 9월 개점
2023년 9월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 오픈 예정
"상권분석 통해 더 나은 쇼핑 경험 콘텐츠 제공"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이 폐점하고 해당 자리에 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이 들어선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이 31일까지 영업하고 폐점한다. 이후 공간은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을 위한 리뉴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프리미엄 식품관 테마를 목표로 리뉴얼 공사 후 다시 오픈할 계획"이라며 "아직 세부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2023년 9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쇼핑 차원에서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오프라인 쇼핑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1층에 위치했다. 최근 백화점 식품관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롯데백화점도 인천점 식품관 공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노원점도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리뉴얼한 바 있다.
앞서 인천 미추홀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을 1월31일자로 폐점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연계해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콘텐츠를 제공할 방안을 찾겠다고 예고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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