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오케스트라PE, KFC코리아 품는다
- 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KFC가 매각 추진 1년여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PE) 및 얌브랜즈 컨소시엄은 KG그룹과 KFC코리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7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현재 KFC코리아의 지분은 KG그룹이 100% 가지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 오케스트라PE는 KFC의 모기업인 얌브랜즈를 핵심 투자자로 세워 인수에 성공했다. 앞서 오케스트라PE는 반올림피자는 운영하는 반올림식품도 인수한 바 있다.
특히 얌브랜즈는 KFC의 프랜차이즈 전환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KFC는 국내에서 직영점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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