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테마파크 대구 이월드, 3월부터 연간회원 요금 최대 15% 인상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 기타 운영 비용 증가 영향"
- 김진희 기자,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김민석 기자 = 이랜드 계열사 대구 이월드가 3월부터 연간회원 요금을 최대 15% 가량 인상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월드는 3월1일부터 연간회원 요금을 조정하기로 했다. 성인·청소년 요금은 종전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약 11.1% 오른다. 어린이 요금은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14.3% 가량 인상된다.
3인 가족권은 50만원에서 56만원으로 12%, 4인 가족권은 64만원에서 72만원으로 12.5% 조정된다. 5인 가족권의 경우 78만원에서 88만원으로 12.8% 정도 상향된다.
이월드는 "시즌 신규 콘텐츠 도입을 지속해온 가운데, 신규 콘텐츠 개발과 어트랙션 운영 및 서비스 품질 개선 관련 투자와 더불어 기타 운영 비용의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요금 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월드는 앞서 2021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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