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매일유업과 '생크림도넛 솔티밀크·슈크림' 2종 출시
HACCP 공장 발굴 및 편의점 도넛 생산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GS25는 27일 '퓨전 생크림도넛'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생크림도넛 솔티밀크'와 '생크림도넛 슈크림'으로 매일유업과 협업했다.
일반적으로 도넛은 기름에 튀기는 과정을 거쳐야하고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해야 맛을 유지할 수 있어 유통 과정 상 까다로운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튀김 설비를 갖춘 제조업체가 많지 않은 점도 걸림돌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GS25는 정제수를 넣지 않고 계란, 가공버터 등으로만 배합한 도넛 빵을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냉장 유통 등을 통해 3~4일 간 유통 기한 동안 원래의 맛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매일유업과도 협업하여 경쟁력 있는 편의점 도넛을 생산할 수 있는 HACCP 인증의 신규 공장을 발굴했다. 신선한 매일유업의 생크림을 사용해 크림의 풍미를 업그레이드 했다.
솔티밀크 맛은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을 사용하여 뒷맛이 깔끔한 짠맛을 구현했다. 슈크림 맛은 바닐라 향이 아닌 바닐라빈을 원료로 사용해 깊은 달콤함을 구현했다.
조가현 GS리테일 카운터 프레시푸드팀 매니저는 "최근 생크림에 진심인 고객이 급격히 늘어난 것에 감안해 편의점에 특화된 퓨전 생크림도넛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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