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손정현 스타벅스 새 수장…조직쇄신 중책 맡은 전문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거쳐…조직쇄신 중책
- 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신세계그룹이 27일 인사를 단행했다. e-프리퀀시 증정품 '서머 캐리백'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되며 논란이 커진 스타벅스 코리아는 결국 수장을 조기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를 SCK컴퍼니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손 대표는 조직쇄신 및 디지털, 미래경쟁력 강화의 중책을 맡았다.
손 대표의 최우선 과제는 폼알데하이드 검출 논란 이후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전에도 종이빨대에서 휘발유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돼 전량 회수하는 등 각종 '위생 이슈'에 시달려왔다.
손 대표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7년 SK텔레콤에 입사해 Alliance & Investment팀을 거쳐 2011년 SK홀딩스 G&G 팀장, 2012년 SK홀딩스 서울 및 싱가폴 Country Office 팀장을 지냈다.
이후 2015년엔 신세계아이앤씨로 옮겨 지원담당 상무를 맡았고 2017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장 상무, 2019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장 전무, 2020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자리에 올랐다.
<활동사항>
△1968년생 △1991년 고려대 무역학 학사 △1999년 와튼 스쿨 △2007년 SK텔레콤 Alliance & Investment팀 △2011년 SK홀딩스 G&G 팀장 △SK홀딩스 서울 및 싱가포드 Country Office 팀장 △2015년 신세계아이앤씨 지원담당 상무 △2017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장 상무 △2019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장 전무 △2020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2022년 SCK컴퍼니 대표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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