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늦가을 햇볕'에 선케어 매출 '쑥쑥'
[패션&뷰티]지난달 선케어 제품 매출, 전년 대비 60% 증가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까지 전면 해제되면서 가을 햇빛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늦가을 선크림, 선로션, 선스틱, 선쿠션 등 선케어 제품 매출이 늘고 있다.
8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선케어 제품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가을은 햇빛이 약하고 기온이 낮아 활동량은 늘어나는 반면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최근 실외 '노마스크'가 허용되면서 자외선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화장품 기업들은 여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자외선 차단제를 홍보하고 있다. 가을 외출에 대비해 미백효과는 물론 진정, 보습 효과까지 더해진 다양한 기능의 선제품이 출시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올해 '티트리 수딩 선크림', '세범 밸런싱 선크림' 등 2종 신제품을 선보였다.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을 포함해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수딩 케어를 동시에 선사한다. 100% 무기자차 세범 밸런싱 선크림은 효과적인 선케어와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피지를 케어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은 지난 5월 식물성 성분 '솔라디펜스 감초수 선크림'을 내놨다. 아크웰 솔라디펜스 감초수 선크림은 오이풀뿌리추출물과 꼬리풀추출물 콤플렉스 등의 식물성 성분을 함유했다. 자외선A, 자외선B, 근적외선, 블루라이트 등 태양광선의 4가지 유해한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부진정과 보호에 도움을 주는 감초·솔싹·연꽃추출물도 함유했다. 워터프루프 효과에 해양생태계에 유해한 자외선 차단 원료를 넣지 않은 REEF-SAFE 선크림으로 클린뷰티의 의미를 더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를 사용하지 않은 저자극 무기자차 '그린더마 마일드 시카 세이프티 100 선크림'을 같은달 내놨다.
그린더마 마일드 시카 세이프티 100 선크림은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을 적용해 강력한 효과를 선사하지만 시카 성분 함유로 피부에는 편안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무기자차 특유의 매트함 없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는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피부에 촉촉하고 산뜻하게 밀착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 핏 수분 선크림'을 출시했다.
AGE 20’s 스킨 핏 수분 선크림은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산뜻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 현상과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스킨케어 성분을 70% 함유해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으로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8중 히알루론산 콤플렉스'도 적용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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