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페이스, '피부 타입·화장품 진단 서비스' 출시

AI 딥러닝 기술을 통해 간편하게 피부 타입 진단
화장품 피부 적합도 분석 가능…토너·세럼 4000여개 구성

잼페이스 신규 서비스 론칭.(잼페이스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뷰티 테크 앱 '잼페이스'는 새로운 진단 서비스 '피부 타입 진단'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잼페이스는 AI(인공지능)와 AR(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얼굴형과 퍼스널컬러에 맞는 화장품과 메이크업을 추천하는 뷰티 앱이다.

서비스는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했다. 앱을 통해 얼굴 사진을 찍으면 △피부 유분·수분 함유량 △민감도 등 피부 상태 △여드름 △잡티 △피부탄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피부 타입을 알려준다.

진단 후에는 '화장품 진단' 서비스를 통해 화장품과 내 피부 적합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 매칭은 화장품과 피부 적합도를 △찰떡궁합 △잘 맞아요 △보통이에요 등 8가지로 알려준다. 스킨케어 제품 검색시 △기능 △함량 △배합비율 △성분 △피부 임상시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결과 페이지 내에서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과 주의해야 할 성분·전 성분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화장품 매칭이 가능한 제품은 토너·세럼 카테고리 제품 4000여개다. 향후 크림·클렌저 등 매칭가능한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정하 잼페이스 대표는 "작년 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 론칭 후 스킨케어 제품도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 제품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화장품 구매 결정에 어려움을 겪어온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