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트럴시티,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청년커피랩 5기 오픈

(신세계센트럴시티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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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신세계센트럴시티는 29일 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청년커피랩 5기 오픈식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 영향으로 2년 만에 재개된 오픈식에는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와 임직원,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청년커피랩 대표들도 모여 5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4년 차를 맞이한 청년커피랩은 실력있는 청년 대표들을 배출하고 있다. 청년커피랩 4기와 5기 운영자인 김민호, 하청비 대표는 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2 월드 커피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WCC는 전세계 커피 챔피언을 분야별로 나눠 실력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 커피 대회다.

새롭게 청년커피랩을 이끌 5기 하청비 대표는 시그니처 메뉴인 '넛츠고라떼'로 새로운 맛을 전할 예정이다. 넛츠고라떼는 로투스 쿠키로 만든 크림 라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음료다. 하 대표는 지난해 알코올과 커피를 블렌딩한 칵테일 메뉴를 뜻하는 ‘커피 인 굿 스피릿’ 국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청년커피랩 대표들은 성공적인 창업을 유지 중이다. ‘커피스니퍼’를 오픈한 1기 대표는 시청역 1호점에 이어 역삼동 센터필드에 2호점을 열었다. 2기 대표의 '데클렌커피'는 성신여대 베이커리 맛집으로 통하고 있으며, 3기는 강남구청역 근처 'ONC커피'를 오픈해 인근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청년커피랩은 앞으로도 실력을 갖춘 지원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청년커피랩이 2년만에 오픈식을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창업의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