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트항공, '제주~싱가포르' 직항 6월15일 취항

주 3회 최신기재 A321neo 투입

스쿠트항공의 A321neo 항공기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스쿠트항공이 다음 달 15일 제주도와 싱가포르 간 직항 항공편을 취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주 3회 운항하는 '제주-싱가포르' 직항은 인천에 이어 스쿠트항공의 한국에서 출발하는 두번째 직항 노선이며 236석 규모의 A321neo 항공기로 운항한다.

캘빈 챈 스쿠트항공 CCO는 "국경 제한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내에서의 여행은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제주-싱가포르' 노선 취항이 동북아시아와 싱가포르 및 주변 국가로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아시아 국가간 관광산업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쿠트항공은 싱가포르 국적의 저비용항공사로 싱가포르항공의 자회사다. 다음 달부터 창립 10주년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