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동물복지 닭고기' 초록마을 88개점서 판매 시작

"초록마을 판매 기념 30% 할인 이벤트 진행"

하림의 동물복지 닭고기 제품.(하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하림'의 동물복지 닭고기를 친환경 유기농 식품 유통 브랜드 '초록마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하림은 초록마을 직영점 88곳과 일부 가맹점에 동물복지 제품을 입점시키며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하림 측은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면서 동물복지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림 동물복지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안전하게 키운 닭을 사용한다.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백숙용 통닭과 절단육 외에 △닭다리 △닭가슴살 △닭안심 △닭다리살 △닭봉 등 부분육 5종까지 총 7종이다. 이날부터 2주간 입점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하림의 프리미엄 동물복지 제품을 초록마을 매장에서 판매하게 됐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