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동보성' 메뉴 집에서 맛본다…CJ프레시웨이, RMR 신제품 선보여
짬뽕·유산슬 2종…'칭따오'와 푸드 페어링 마케팅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47년 전통 중식당 '남산 동보성'과 손잡고 레스토랑간편식(RMR)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남산 동보성 대표 메뉴인 '동보성 짬뽕'과 '동보성 유산슬' 2종이다. 동보성 짬뽕은 새우·오징어채와 채소·표고버섯을 듬뿍 넣어 시원한 맛을 냈다. 마름열매라 불리는 물밤도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동보성 유산슬은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소스에 해삼·새우·소고기 홍두깨살을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와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중식을 대표하는 두 프리미엄 브랜드가 만나 '푸드 페어링'(특정 음식과 어울리는 주류 등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1975년 문을 연 남산 동보성은 정·재계 주요 인사가 즐겨 찾는 고급 중식당이다. 명동 본관은 현재 공사 중이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매장 한 곳만 운영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사업자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지원하고자 매장 인기 메뉴를 RMR 상품으로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며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협력사의 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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