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기운 센 아이스 콘푸로스트' 출시
농심켈로그 마스코트 '토니 더 타이거'와 협업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배스킨라빈스는 호랑이해를 맞아 농심켈로그의 마스코트 '토니 더 타이거'와 협업해 이달의 맛 '기운 센 아이스 콘푸로스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운 센 아이스 콘푸로스트'는 우유 아이스크림에 콘푸로스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우유와 함께 먹는 시리얼의 맛을 재현했다. 시리얼 볼과 밀크 초콜릿 리본도 더했다.
이달의 케이크 '기운 센 호랑이 토니'는 신제품을 포함해 아몬드봉봉, 체리쥬빌레까지 총 3가지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콘푸로스트 마스코트 '토니 더 타이거'를 활용으며, 케이크 상단의 '콘푸로스트 초코 크런치'를 깨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달의 음료는 오트, 현미가 블렌드된 밀크 블라스트 위에 콘푸로스트를 토핑으로 쌓아 올린 '기운 센 콘푸로스트 블라스트'다. 밀크 블라스트와 시리얼을 함께 조합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이외에 찹쌀떡 속에 콘푸로스트 아이스크림과 크런치 볼이 어우러진 '아이스 모찌 콘푸로스트' 디저트도 한정 판매한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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