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어린이날 베일 벗는다" 레고랜드코리아, 한정판 이용권 판매 개시

세계 10번째 매장으로 유리한 섬에 조성
이달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 온라인 공개

(사진제공=레고랜드코리아)ⓒ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2년 어린이날 베일을 벗는다. 세계 10번째 조성 사업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28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내년 개장 일정과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First to Play Pass)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춘천 중도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섬에 조성된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154개 객실을 갖춘 호텔까지 갖춘 복합 리조트로 꾸려진다.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는 레고랜드 개장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연간 이용권이다. 구매자는 공식 개장 전 프리 오픈 기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연간 이용권과 달리 실물 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기다린 고객에겐 또 하나의 기념품인 셈이다.

판매는 오는 30일부터 온라인에서 시작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뉴스레터를 구독 신청자의 경우 29일부터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추후 일반 연간 이용권 3종(실버·골드·플래티넘 등)도 판매된다.

이날 간담회에선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구성하는 △브릭토피아 △브릭 스트리트 △레고® 시티 △레고® 닌자고 월드 △해적의 바다 △레고® 캐슬 △미니랜드란 테마 구역을 포함해 주요 놀이기구가 소개됐다.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어린이뿐 아니라 물론 레고를 사랑하는 어른들에게 동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진정한 레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