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다이어트 전문 기업 '쥬비스'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공급
'킬팻' 개발에 18년 투자…체지방 감소·장 건강관리 도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hy(구 한국야쿠르트)는 다이어트 전문 기업 '쥬비스'에 프로바이오틱스 '킬팻'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에 18년을 소요한 킬팻은 김치에서 분리한 식물 유래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특허 유산균 2종(KY1032·HY7601)을 배합해 만들었다.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hy 균주 B2B사업 판매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균주다.
원료의 안정성 또한 강점이다. 상온에서 18개월 동안 보관 가능해 냉장 유통이 필요한 원료에 비해 취급이 용이하다.
쥬비스는 킬팻을 '쥬비스 다이어트 듀얼 유산균' 제조에 사용할 예정이다. 쥬비스 온라인 몰과 전국 35개 직영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이정열 hy중앙연구소장은 "킬팻은 근육·무기질·수분 등 제지방량의 변화 없이 체지방율과 체지방량을 줄이는 건강한 다이어트 소재"라며 "19년간 다이어트를 연구해 온 쥬비스에 공급하며 기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hy는 유통전문기업으로 전환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균주 B2B사업에 힘 쏟고 있다.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소재를 중심으로 종근당 건강을 포함한 제약사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에 원료를 공급 중이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