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이마트, 음료 페트병 재활용 위해 손잡았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2 돌입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 코카-콜라는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자원 순환을 위해 이마트·WWF(세계자연기금) 등과 협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높아지고 있는 플라스틱의 환경적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국 코카콜라는 일상에서 쉽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음료 페트병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오는 19일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 2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시즌1에선 배달용기와 음료 페트병 등 플라스틱 약 11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얻었다.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올바른 자원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구와 사람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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