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동행세일' 일주일만에 판매 200억 돌파…"소비촉진 효과 톡톡"

신화당 제과 전병, 맘스덕 오리로스, 마담 풍기인견 팬츠 '매진'

공영쇼핑, 동행세일 판매 '매진' 기록ⓒ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공영쇼핑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진행 일주일만인 6월30일 기준 판매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달 29일 방송한 '신화당 제과 전병'은 1시간만에 1억1000만원 이상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수어방송으로 진행했다. 공영쇼핑은 동행세일 기간인 11일까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일 2회 수어방송을 하고 있다.

동행세일 첫 날인 24일 선보인 '맘스덕오리로스'도 2억2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진됐다. 이는 직전 방송 대비 40% 가량 증가한 수치다. 방송 직전 진행한 '돌발찬스'가 주요했다는 평가다. 공영쇼핑은 동행세일을 맞아 배송비 2500원만 내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돌발찬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담 4060 풍기인견 플리츠 팬츠'도 방송 종료 5분을 남기고 매진되며 인기를 모았다. 이 밖에 우리 농축수산물인 '가족사과', '귤로장생 하우스 밀감' 등도 6000세트 이상 판매됐다.

공영쇼핑은 11일까지 코로나 위기 극복과 내수회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이어간다.

캠핑 열풍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먹스카이'를 비롯해 공영쇼핑의 인기 상품인 '수협 법성포굴비' 등을 자동주문시 1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K'에 선정된 '자연한알'도 동행세일 기념 자동주문 시 3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 몰에서는 100여개의 상품을 할인해 판매하며, 10%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에서도 다양한 소포장 상품들을 특가로 방송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 중인 동행세일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결과 일주일 만에 200억 판매 돌파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특가로 선보이는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g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