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파 가격 상승 여파…명륜진사갈비 3년만에 10% 가격 인상
런칭 뒤 첫 인상…피크타임 1만3500원→1만4900원
-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명륜진사갈비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전국 지점의 무한리필 메뉴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의 가격 인상은 2017년 7월 브랜드 개시 이후 처음이다.
명륜진사갈비에서는 그간 1인 무한 리필로 시간 관계 없이 1만3500원에 제공하던 숯불돼지갈비를 평일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 1만49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인파가 몰리는 시간을 한정해 값을 1400원 올린 것이다.
또한 8~10세 피크 타임 가격은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했고 5~7세의 같은 시각 가격도 6000원에서 70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올렸다.
명륜진사갈비 측은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주재료인 돼지부터 최근 가격이 급등한 파까지 원재료 가격 상승 압박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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