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송혜교 발탁
다음 달 신제품 마시는 '슈퍼콜라겐 에센스' 선봬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전속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송혜교는 데뷔 이후 줄곧 뷰티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여배우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되고, 건강함은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는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아이콘 송혜교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다음 달 바이탈뷰티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 출시와 함께 송혜교와 활발한 마케팅에 나선다.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마시는 앰풀 형태로 만든 콜라겐으로 피부 속에서 차오르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는 22일 바이탈뷰티 공식 네이버 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선보이며 다음 달부터는 오픈마켓·종합몰·올리브영·아리따움 매장에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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