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노하우 알려드려요"…신세계百 , 수면 콘텐츠 선봬

'공간의 기준', '숙면 공간 솔루션'…꿀잠 위한 제품·정보 제공

신세계백화점에서 선보인 '공간의 기준' 이미지ⓒ 뉴스1(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23일 고객들에게 꿀잠 공간 꾸미는 법을 알려주는 '공간의 기준'과 '숙면 공간 솔루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생활 장르 VIP 고객 8만6000명을 대상으로 여러 침구류를 소개하고, 수면 중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켜줄 노하우 등을 선보인다.

'공간의 기준'은 지난 6월 신세계가 첫 선을 보인 카탈로그 형식의 휴대폰 문자메시지 링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한다. 그림과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접목시켜 마치 라이프 스타일 잡지를 보는 것처럼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서도 모든 고객들이 볼 수 있다. 생활 장르 VIP로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행사 기간 중 생활 장르 구매 시 7%를 할인해준다. 또 구매 금액의 5%를 신세계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는 차별화 된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 '공간의 기준' 카탈로그를 통해 숙면 공간 꾸미는 법을 알려준다. 침구류 외에도 숙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가습공기청정기, 스피커, 수면등, 욕조 등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소개한다.

운동 유튜버 강하나가 제공하는 '숙면을 부르는 스트레칭', 신세계 바이어가 추천하는 '반신욕 방법', '심신에 안정을 주는 향기' 등도 신세계백화점 앱과 스마트 메시지를 통해 선보인다.

아울러 피아니스트 윤한과 협업해 침실, 거실, 주방, 욕실에서 듣는 수면 음악리스트 6곡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면 시장 규모는 2015년 2조원에서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생활 장르 매출 또한 전년보다 15.7% 증가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수면의 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관련한 팁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