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8년만에 KBL공식후원 나선다

"농구 발전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왼쪽)와 이정대 KBL 총재가 KBL 공식음료 후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아오츠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동아오츠카는 8년 만에 KBL(한국농구연맹) 공식음료 후원사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2021시즌과 2022-2023시즌을 포함해 3년간 선수들에게 포카리스웨트·마신다 생수·아이스박스·타월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KBL 10개 구단 경기장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권리도 갖는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포카리스웨트가 8시즌 만에 다시 KBL과 동행을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KBO(한국야구위원회) △KOVO(한국배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을 포함한 프로 스포츠와 유소년 스포츠 대회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