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한 왕꿈틀이"…오리온, '사워꿈틀이' 선봬
"1020세대 입맛 공략… 재미와 맛 동시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리온은 인기 젤리 '왕꿈틀이' 모양에 신맛을 더한 '오리온 젤리 사워 꿈틀이'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워 꿈틀이는 자두·파인애플맛 젤리를 사워 파우더로 코팅해 신맛을 강화한 제품이다. 오리온은 젤리에 생과즙 30%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1994년 첫선을 보인 왕꿈틀이는 길쭉한 꿈틀이 모양 젤리 사이에 2배 긴 왕꿈틀이 젤리를 더해 넣은 제품이다. 재미와 맛을 동시에 잡아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오리온은 기존 '오리지널 왕꿈틀이'와 콜라 맛 대왕꿈틀이'에 이어 사워꿈틀이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 층 더 넓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젤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1020세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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