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에도 곰표가?'…백곰 캐릭터 '푸빌라'로 여름 맞이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시작하는 여름 마케팅에 푸빌라 캐릭터를 전면 활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푸빌라는 네덜란드 출신 유명 일러스트 작가 리케 반 데어 포어스트(Lieke van dor Vorst)가 백곰을 모티브로 창조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3년간 푸빌라를 겨울 마케팅에만 활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여름으로 시즌을 확대했다.
우선 푸빌라 비치백 4종과 비치타월 2종을 제작·판매한다. 푸빌라 비치백과 비치타월은 12일부터 SSG닷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비치백은 온라인 예약 당일 신세계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받을 수 있고, 비치타월은 7월10일 수령할 수 있다.
푸빌라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2일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공식 SNS에서 '겨울 나라의 푸빌라 여름 나라로 떠나다'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공개한다.
신세계백화점도 푸빌라로 채워진다.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등 대형점포 5곳의 벽면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을 푸빌라 캐릭터로 장식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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