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가정의달 맞아 '킹크랩·대게' 28% 가격 낮춘다

직매입 통한 물량 대거 확보

(사진제공=롯데마트)ⓒ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마트는 가정의달을 맞아 인기 수산물로 꼽히는 킹크랩·대게를 할인가격에 파는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산물을 집에서 즐기는 수요가 급증했다. 지난달 롯데마트 수산물 매출 중 킹크랩은 1024.6% 늘었다. 대게 역시 70.3% 매출이 늘었다.

롯데마트는 행사를 위해 국내 공급사와 협업해 약5톤 킹크랩과 대게를 매입했다. 직거래로 매입가를 낮춰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최근 회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도미·참돔회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박종호 롯데마트 신선식품2부문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수산물을 기획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