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기 탄산음료 '블루몽키 수박주스 스파클링' 국내 상륙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판매…7~9일 시음행사

블루몽키 수박주스 스파클링. (신세계푸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신세계푸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베트남의 인기 탄산음료 '블루몽키 수박주스 스파클링'을 수입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몽키 수박주스 스파클링’은 수박맛 향료나 농축액이 아닌 수박 원액 55%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탄산수와 레몬주스를 첨가해 청량감과 상큼함도 느낄 수 있다.

설탕을 비롯한 합성향료나 색소 등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마그네슘과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블루몽키 수박주스 스파클링'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며, 내달 7~9일 전국 18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시음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푸드는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고 청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탄산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데 주목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탄산음료 소매시장 규모는 2016년 대비 8% 증가했다.

특히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맛과 향이 이색적이지만 당분과 첨가물 등을 줄인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데 착안, '블루몽키 수박주스 스파클링'을 선보이기로 했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