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감각입은 오피스룩"…스튜디오 톰보이, '아뜰리에' 라인

스튜디오 톰보이가 선보인 '20SS 아틀리에 라인' 뉴 포멀 오피스룩.ⓒ 뉴스1
스튜디오 톰보이가 선보인 '20SS 아틀리에 라인' 뉴 포멀 오피스룩.ⓒ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톰보이에서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아틀리에' 라인을 통해 새로워진 오피스 룩 제품들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틀리에 라인은 스튜디오 톰보이의 최고급 라인으로 매 시즌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정형화된 오피스웨어의 틀을 깬 디자인으로 여성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게 했다.

먼저 셋업 슈트와 재킷의 경우 유연하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과 길게 내려오는 기장감이 돋보인다. 베이지·블루·옐로우 등 봄을 알리는 밝은 색감으로 화사한 느낌을 준다.

셔츠·니트웨어에는 섬세한 리본·벨트 장식을 더했다. 볼륨감과 비대칭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롱 스커트와 롱 원피스를 함께 선보여 비즈니스 웨어를 연출할 수 있게 했다.

긴 기장의 트렌치 코트는 플리츠 디자인으로 완성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한다. 팬츠 슈트·롱 스커트 등과 함께 입으면 환절기 패션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한지' 시리즈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친환경 가죽으로 제작된 외투·셔츠· 반바지·스커트다. 동물의 가죽 대신 닥나무의 인피를 자연섬유와 접목시킨 친환경 식물성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중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담당자는 "아틀리에 라인은 새롭고 유연하며 편안함까지 더한 뉴 포멀 의상으로 퇴근 후 모임·여가 활동 등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뽐낼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