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니커즈"…11번가, 카페 '어니언' 힙한 고무신 단독 판매

어니언 고무신 ⓒ 뉴스1
어니언 고무신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11번가는 핫플레이스 카페 '어니언'(onion)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작가가 협업한 '어니언 고무신'(KOREA SNEAKERS)을 1일 단 하루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카페 '어니언'은 폐공장을 탈바꿈한 '성수점', 우체국과 카페가 공존하는 '미아점', 한옥을 개조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안국점'까지 특색 있는 콘셉트로 젊은 층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특히 '어니언 고무신'은 지난 1월부터 어니언 매장에 전시용·오프라인 판매용으로 비치한 이후 카페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스니커즈'라고 부르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매장에서만 만나던 '어니언 고무신'을 3.1절을 기념해 11번가가 온라인 단독으로 200족 한정 판매한다.

김정윤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이뤄진 하드케이스와 고무신 1쌍, 일러스트 깔창 1쌍, 커스터마이징용 스티커 1장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만8000원이며 고무신 사이즈는 2종(230mm/270mm)이다.

강하나 11번가 신상품기획팀 MD는 "트렌디하고 새로운 것을 소장하고 인증하기 좋아하는 밀레니얼, Z세대를 겨냥해 이번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