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비건 화장품 '아떼' 출시…"첫 여성 화장품 브랜드"
파라벤 6종 등 유기물 無첨가, 비건 인증 마크도 획득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LF가 다음달 첫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다'라는 의미의 '어센틱'(AuTHEntic)과 '심미적·미학적'을 뜻하는 '에스테틱'(AesTHEtic)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아떼 화장품에는 파라벤 6종 등 12가지 유기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특히 동물 실험도 전혀 하지 않아 프랑스 비건 인증 마크 ‘EVE’도 획득했다.
스위스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과 공동 연구 개발했고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원료도 자체 확보했다.
아떼는 다음달 스킨케어 15종·메이크업 40종 등 55종의 제품군을 선보인다. 클렌징·안티에이징 케어·베이직케어·스페셜케어·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 등이다.
국내 시장 안착 후 중국·베트남·태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고려할 방침이다.
LF는 "지난해 9월 헤지스의 남성 화장품 라인 '헤지스 맨 룰429'를 출시하며 자체 화장품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며 "자체 여성 화장품 출시는 아떼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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