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쇼핑+디지털체험 '스튜디오샵 기흥점' 최대규모 오픈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 지난 6일 문 열어
'쇼핑' '3D 가상피팅 서비스' '카페' 등 3가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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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홈쇼핑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TV홈쇼핑 상품을 구매하고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스튜디오샵 기흥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은 2016년 이천∙파주점(2016년 4월)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역점(2017년 3월), 김해점(2017년 4월), 동부산점(2017년 9월)에 잇따라 문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기존 스튜디오샵 5개 지점에 월 평균 5만명 이상, 총 15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올해 매출은 50억원 이상이다. TV홈쇼핑에서 주로 세트 구성으로 판매되는 의류·속옷 등을 낱개 단위로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는 파트너사들의 재고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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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스튜디오샵 기흥점은 단독 상품 판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 매장과 차별화해 롯데의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고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축했다. 면적은 약 300제곱미터(㎡)로 기존 매장대비 2배 규모다.

스튜디오샵 기흥점에서는 롯데홈쇼핑의 패션 브랜드 'LBL' ' 아이젤'을 비롯해 '퍼스트씨' '시크릿에이지' '다이슨' 등 뷰티·생활 브랜드 등을 '쇼핑존'에서 만날 수 있다.

가상 스튜디오를 활용해 TV홈쇼핑 방송을 체험하는 '버츄얼 스튜디오'와 증강현실(AR) 기술로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험존’', 카페를 통해 여유 있는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쇼핑, 체험 그리고 휴식까지 롯데홈쇼핑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샵을 열었다"며 "접점을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