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특별한 가구전시회 '이유있는 디자인전' 누적 관람객 3만 돌파

스타필드 고양서 열린 가구 디자인전…"실용성에도 주목을"

강성문 일룸 대표가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 일룸 전시장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8.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생활용 가구업체 일룸은 가구 디자인 전시회 '일룸은 왜? - 이유있는 디자인전'을 방문한 누적 관람객 수가 3만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약 한 달간 경기도 스타필드 고양 일룸 매장에서 열렸다.

뭉게 구름 모양의 계단이 설치된 2층 침대, 높이 11cm·깊이 7.8cm의 수납공간이 숨겨진 화장대, 미니멀리즘(단순함‧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 경향)을 추구한 모션데스크(움직이는 책상) 등이 전시됐다.

이 전시는 '숫자로 디자인하다', '배려를 디자인하다', '움직임을 디자인하다', '시간을 디자인하다'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강성문 일룸 대표는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매장 콘셉트화(개념화) 작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기획전"이라며 "제품 디자인 뿐아니라 사용성·내구성·안전성에도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일룸은 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미적 완성도는 조금 양보하고 비용을 더 들이더라도 제품 사용성·기능성·내구성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가구를 제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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