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아이템]이번주 벚꽃 축제에 챙겨야 할 간식은?

음식물 쓰레기 걱정 덜어주는 컵과일, 벚꽃 패키징 음료 눈길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18.4.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벚꽃 시즌이 다가왔다. '진해군항제'를 비롯해 남부 지방은 이미 벚꽃 축제에 돌입했고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도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축제 장소에 가면 많은 먹거리를 판매하지만 매년 바가지요금과 위생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가공과일이나 소포장 식품을 미리 챙기면 부담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동원F&B의 원물 간식 브랜드 '저스트'(JUST)는 나들이 때 챙기기 좋은 대표 간식이다.

'야채칩'(양파칩·당근칩)과 '코코넛칩'(오리지널·캐러멜), '건과일'(무화과·살구) 6종으로 구성됐으며, 최소한의 가공으로 자연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야채칩은 생양파와 생당근을 통째로 썰은 후 진공저온공법으로 튀겨냈다. 맛이 깊고 건강에도 좋다는 평이다. 건과일은 햇살과 바람으로, 과일을 통째로 건조했다. 과육이 뻣뻣하지 않고 식감이 쫄깃하다. 특히 소포장 파우치 방식으로 야외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 '저스트' ⓒ News1

디저트 카페인 투썸플레이스는 봄철 나들이객과 직장인, 싱글족들이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한컵 리프레시'를 출시했다.

깨끗이 씻은 사과와 방울토마토, 포도를 가득 담은 한 컵 형태의 제품이다. 야외나 사무실 등에서 먹기 편리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봄 시즌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생과일로 구성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 '건강한컵 리프레시' ⓒ News1

세븐일레븐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봄 소풍 도시락'을 판매 중이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샌드&김밥세트'(3900원)와 '불고기&김밥세트'(4300원) 2종으로 구성했다. 샌드&김밥세트는 김밥, 유부초밥과 함께 고소한 풍미의 햄치즈 샌드위치를 담았다. 불고기&김밥세트는 인기 반찬 메뉴인 달콤 짭짤한 불고기와 계란 장조림을 담았고, 김밥과 유부초밥을 함께 구성해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나들이나 소풍이 많은 봄 시즌엔 데울 필요 없이 간편한 핑거푸드 메뉴를 선호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절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콘셉트와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언급했다.

세븐일레븐 '봄 소풍 도시락' ⓒ News1

이외에 봄 콘셉트에 맞춘 벚꽃 에디션 제품들도 함께 챙기면 좋다. 코카콜라는 봄 시즌을 맞아 한정판으로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화사한 봄꽃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보틀 중앙을 핑크빛 벚꽃으로 가득 채워 봄의 싱그러움을 표현했다. 봄을 맞아 만개한 벚꽃의 화사한 느낌을 강조해 보기만 해도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후레쉬베리의 봄 한정판을 선보였다.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는 마쉬멜로우 속에 딸기잼이 들어있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후레쉬베리 복숭아&요거트'는 복숭아 과육을 넣은 요거트 크림이 식감과 풍미를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도 봄을 연상케 하는 화사한 핑크빛에 과일, 꽃 등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코카콜라 '벚꽃 에디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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