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프리미엄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 출시

'참나무통 맑은이슬' ⓒ News1
'참나무통 맑은이슬' ⓒ News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하이트진로는 이달 14일 참나무통 숙성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참나무통 맑은이슬은 주정을 베이스로 하는 소주에 참나무통에서 3년 이상 숙성한 쌀 발효 증류 원액을 블렌딩해 만들었다. 목통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끝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알코올 도수는 16도이며 300ml 용량으로 차별화했다. 부담 없이 소주를 즐기기 원하는 젊은 직장인들과 여성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출고가는 1443원이며 수도권 유흥 업소에 우선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주류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점차 다양해져 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k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