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혜택 풍부한 지식산업센터 ‘신내사이언스밸리’ 관심

세제 및 금융 혜택이 다양한 ‘신내사이언스밸리’ 투시도ⓒ News1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최근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 사이에서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에 비해 주차장 면적이 넉넉하고 호실별로 소유가 가능하여 사옥으로 제격이라는 평이다. 여기에 아파트와 달리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전매제한도 없다.

세제혜택이 다양하다는 것도 지식산업센터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8조의 2에 의거해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가 직접 사용하는 경우 취득세의 50%를, 재산세는 5년간 37.5%를 경감 받는다.

단, 취득일로부터 1년 내에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해야 하고,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재산세와 취득세 감면과 같은 혜택을 잘 이용하면 기업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혜택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신내IC 주변에 새롭게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된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262-1번지 일원(신내 3지구 H1블록)에 건립되는 ‘신내사이언스밸리’다.

이 단지는 건축면적 6,184.74㎡(1.870.88평), 연면적 83,006.10㎡(25,109.35평)에 지하 4층~지상 12층의 규모로 조성된다.

관계자는 “신내사이언스밸리는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금융 혜택도 다양하다. 먼저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의 경우 전액 무이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시 잔금은 금융기관에서 최대 70~80%까지 융자를 제공해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내사이언스밸리의 홍보관 위치는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31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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