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후유증 극복 원한다면…‘더풋샵’ 관리 프로그램 주목
- 김지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휴식을 위해 일상생활은 잠시 내려둔 채 국내외 관광지로의 여행을 떠나는 여름 휴가. 이러한 재충전의 시간은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대부분이 빠듯한 스케줄로 별다른 휴식 없이 바로 업무에 복귀하는 탓에 체력 저하, 피로 누적 등으로 무기력함 등을 느끼곤 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증상을 "대표적인 휴가 후유증"이라고 말하며 "힐링을 위해 떠난 휴가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로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휴가 끝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규칙적인 생활 재개, 마사지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발관리 전문점 더풋샵에서는 여름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더풋샵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다리가 예뻐지는 케어'와 등집중관리가 100분으로 1코스이며, 130분간 두피부터 발끝까지 전신 아로마 관리가 이뤄지는 '황제 케어'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편이다.
이외에도 풋케어, 바디케어, 싱글케어, 커플케어, 플러스케어 등 관리 부위와 방법 등에 따른 맞춤 케어가 진행되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용 금액 등은 더풋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풋샵은 ‘Paradise In The City’라는 슬로건 아래 도심 속 웰빙 원천이 숨 쉬는 곳을 지향하고 있는 신개념 발관리 전문점으로 전국 13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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