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제주도 특산물로 만든 전용 음료·푸드 9종 출시
제주 지역 15개 매장에서 판매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제주도의 특산물로 개발한 전용 음료와 푸드 9종을 제주 지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주 전용 음료는 고객 의견과 선호도를 분석해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산물로 개발했다. '제주 한라봉 그린 티 셔벗'과 '제주 여름 레모네이드'·'제주 말차샷 라떼'·'제주 호지샷 라떼'·'제주 말차샷 크림 프라푸치노'·'제주 호지샷 크림 프라푸치노' 6종이다.
매장에서 제주 전용 음료를 아이스로 주문해 마실 경우 제주 음료가 돋보일 수 있는 전용 잔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 한라봉 그린 티 셔벗'과 '제주 여름 레모네이드'를 주문하면 음료와 함께 사진 연출을 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
오는 18일 출시에는 제주 전용 푸드를 선보인다. '제주 감귤 치즈 케이크'와 '당근 현무암 케이크'·'한라봉 오름 데니쉬' 3종이다.
스타벅스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선호도와 의견을 고려해 제주 지역 특색을 담은 전용 메뉴를 지속적해서 개발할 예정이다.
박현숙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카테고리 음료팀장은 "오직 제주도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제주도만의 색깔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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