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해외직구 편해지니 매출도 세자릿수 성장'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는 해외직구 매출 규모가 매년 세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29일 발혔다.
G9에 따르면 2016년 해외 직구 규모는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15년 규모는 전해인 2014년 보다 1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25일까지 해외 직구 매출은 52%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9는 매출이 증가한 데 대해 "국내 쇼핑할 때와 마찬가지로 상품가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직구상품 판매가격에 관부가세와 해외배송비를 전부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 절차도 1회만 입력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입력되는 점도 특징이다.
G9는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6월 5일까지 일주일간 ‘해외직구 세일위크(SALE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주요 국가의 현지샵 인기 아이템, 글로벌 코스트코와 이케아 판매 상품, 건강식품 등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 기가 해외직구 3종 할인쿠폰(15%, 5%, 3% 할인)을 제공하며 쿠폰할인에 해당되는 상품은 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인금액 한도에 제한이 없으며 G9 고객이라면 누구나 프로모션 기간 중 매일 다운 가능하다.
정소미 G9 해외직구팀장은 "G9는 고객이 해외직구 상품 구매 시 가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결제와 배송 등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그러한 점들이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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