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70년대 추억 되살린 '과자 종합선물세트' 출시
가정의 달 맞아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 한정판
- 김성은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롯데제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옛 추억을 떠올리는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종합선물세트는 초창기 롯데제과를 상징한 '해님' 심볼마크를 중앙에 넣었으며 포장지 색깔도 빨간색으로 구성했다.
과자 종합선물세트는 1970~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어린이용 선물이다. 롯데제과는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1970년대 중반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당시의 선물세트에는 쥬시후레시·스피아민트·꼬깔콘·가나초콜릿 등 제품이 담겼다.
특히 당시에는 지금처럼 먹거리가 풍부하지 않았으며 선물용 제품도 많지 않아 과자종합선물세트는 명절과 어린이날 인기를 끌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 제품은 70년대 출시됐을 당시 아이들에게는 행복감을, 주는 사람에게는 보람을 느끼게 했던 제품"이라며 "과자 포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소중한 기억을 되살려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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