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프리미엄 원두커피 '싱글오리진' 인기
고급원두 사용하고 가격은 거품 뺐다
- 김성은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홈플러스가 최근 원두커피 전문업체 맥널티와 함께 선보인 프리미엄급 원두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맥널티와 함께 사전기획해 최근 선보인 '싱글오리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싱글오리진 케냐AA', '싱글오리진 예가체프G2' 등 2종으로 가격은 모두 2만1900원(1kg/팩)이다.
홈플러스는 맥널티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거품을 뺀 가격에 이번 제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중 가장 많은 종류의 맥널티 원두를 취급하고 있어 협력사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싱글오리진 케냐AA'는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동쪽인 케냐 해발 1500~2200m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최고 드급의 생두를 로스팅한 것이다. 열대 과일의 단맛과 향과 더불어 가볍지 않은 산미와 강한 바디감을 지녀 아프리카 대표 커피로 꼽힌다.
'싱글오리진 예가체프G2'는 에티오피아 남부 시다모 현안의 예가체프 지역 고지대에서 재배된 생두를 로스팅한 것이다. 에티오피아 커피 중에서도 '커피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결점두(결함이 있는 생두)의 함량을 기준으로 'G2'는 생두300g 당 결점두가 4~12개 미만인 최고 등급을 의미한다. 짙은 꽃향기, 부드러운 바디감과 달콤한 신맛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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