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프로바이오틱스’…합성착향료·보존료 등의 첨가물 없는 제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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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유산균이 장 건강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강,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항균작용 등의 다양한 효능을 통해 신체 전반적인 건강에 이롭게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호주 그리피스 대학 의대의 나탈리 콜슨 박사팀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감 등의 정신적인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중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에서는 다양한 유산균 제제를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이중 씨티씨바이오의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은 균주, 코팅력, 첨가물 사용 여부 등에서 여타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프로스랩의 전 제품은 대장에서 활동하는 비피도박테리움 계열의 균주와 소장에서 활동하는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균주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복합균주 제품이다. 특히 모든 제품에 함유된 김치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은 채식 위주로 장이 긴 한국인의 장내 환경에 적합하고,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력 역시 우수하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김치유산균은 우유나 치즈 등에서 추출한 동물성 수입 유산균보다 내산성·내담즙성이 강해, 자극적인 향신료를 자주 먹는 한국인의 장에서도 잘 견딜 수 있다”며 “또한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에 대한 특허를 인정받아 각종 유해균 침입 및 면역력 증강에 보다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프로스랩은 이처럼 다양한 유익균주를 고루 배합해 그 효능을 높인 반면, 건강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았다.

프로스랩에 따르면, 프로스랩 패밀리를 비롯한 유산균 전 제품에는 오렌지향, 포도향 등의 합성착향료는 물론이고 제품의 생산 편리성을 위해 쓰이는 이산화규소 등의 부형제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합성첨가물을 되도록 넣지 않으려 했다”며 “이에 따라 프로스랩 전 제품은 천연 유산균 발효 성분과 바오밥나무열매분말, 치커리 뿌리추출분말 등의 자연재료만을 넣어 유해성분 걱정 없이 복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첨가물 없는 프로스랩 제품의 또 다른 특장점은 특허 코팅기술인 ‘이노바 쉴드’를 적용해 균들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 비율이 높다는 점”이라며 “더불어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내 유익 미생물의 증식 및 활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씨티씨바이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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