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시티 베스트셀러 경찰 시리즈로 즐기는 역할놀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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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1일은 경찰의 날로 올해 기념한지 71주년을 맞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LEGO)에서도 경찰을 테마로 다룬 레고 시티 경찰서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로 인기다.

자녀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시민들을 각종 범죄와 악당들로부터 안전히 지키고 범죄자들을 감시하고 소탕하면서 흥미롭게 역할 놀이를 즐기며 경찰이란 직업과 역할도 이해할 수 있어 교육적이다.

장난감 레고로 경찰을 표현한 제품이 처음 나오게 된 것은 1972년이다. 무인 경찰 핼리콥터 이착륙장을 표현한 모델이었다. 이후 지금의 레고 시티 시리즈는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초기부터 지금까지 매년 다양한 경찰서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다. 레고경찰 시리즈는 경찰 시리즈만 따로 수집하는 마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 레고 시티의 경찰서 제품 중 인기가 있는 ‘경찰 감옥섬’(60130)은 죄를 지은 범죄자들을 도시로부터 고립된 해상 감옥섬에 수감시키고, 감시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경찰관 및 경찰서장, 경찰 파일럿, 도둑들 등 총 8명의 미니피겨가 들어있다.

브릭을 통해 섬으로 표현된 대형 감옥과 헬리콥터, 경찰 보트, 도둑의 탈출용 보트, 열기구 등을 만들 수 있다. 특히 2층으로 된 감옥 구조물과 감시탑, 마당, 보안카메라, 서치라이트, 하수구와 이어진 탈출로, 철창 파괴 장치 등의 정교한 요소들은 감옥섬을 탈출하는 범죄자들과 이를 검거하기 위한 경찰들의 활동을 실감나게 재연해볼 수 있게 한다.

쌍안경, 무전기, 배낭 및 손전등, 수갑, 운동기구, 커피 제조기 등을 구현한 소품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흥미를 끌기에도 충분하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찰 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경찰 감옥섬 스타터 세트(60127)도 있다. 날렵한 디자인에 분리가 가능한 조종석 앞 유리, 커다란 엔진이 돋보이는 경주용 보트와 함께 부표, 구명대 등 액세서리와 경주용 보트 선수 미니피겨가 함께 들어있어 알차다. 레고 시티의 스타터 세트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볍게 선물하기 좋을 뿐 아니라 브릭 수가 적어 조립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 시티는 다른 완구에 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며 우리 사회 속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경찰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즐겁게 상상력을 펼쳐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고의 전통적 인기 시리즈 레고 시티(LEGO CITY)는 우리의 실제 도시 속의 다양한 삶과 모습을 레고 특유의 정교함과 기획력으로 현실감 있게 나타낸 완구로 나만의 도시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무한한 확장이 가능해 아이의 상상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교육적 완구로 명성이 높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