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호텔 여수, 뷔페 레스토랑 '아드리아' 리뉴얼 오픈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대명그룹은 엠블호텔 여수의 뷔페 레스토랑 '아드리아'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드리아에서는 점심에 중식 뷔페를 제공한다. 저녁에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씨푸드 뷔페를 운영한다.
가격은 런치뷔페가 △주중 대인 2만7000원, 소인 1만5000원, 유아 1만원 △주말 대인 3만2000원, 소인 2만원, 유아1만2000원이다.
디너뷔페는 △주중 대인 4만5000원, 소인 2만5000원, 유아 1만5000원 △주말 대인 5만5000원, 소인 3만3000원, 유아 1만5000원이다.
엠블호텔 여수는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디너뷔페 이용자에게 스파클링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드리아에 고객정보를 등록하면 숙박권 및 뷔페이용권을 포함한 행운권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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