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블랙박스 ‘LK-9790 AD’ 출시

선명한 야간 영상이 가능한 루카스 나이트 비전 및 ISP 기술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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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큐알온텍에서 루카스 블랙박스 신제품 ‘LK-9790 AD’를 출시했다.

루카스 블랙박스는 블랙박스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화질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 루카스 나이트 비전을 채택해 화질의 선명도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 기술과 루카스의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 어두운 공간 안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선명한 영상을 기록해 사고의 순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운전자가 어떠한 자세나 각도로 봐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할 수 있게 3.97인치(8.89cm) IPS(광시야각) LCD를 탑재한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전후방 모두 1920*1080의 Full HD 화질 및 30 프레임을 통해 영상을 부드럽게 담아낸다.

또 최대 135도의 광시야각으로 차량 주변 상황을 더 넓게 포착이 가능하다. 여기에 타임 랩스 기능을 적용해 주차 상황을 최대 60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으며, 역광보정(WDR) 기능을 적용하여 주간에도 빛 번짐 없이 뚜렷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화질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과 편리성을 고려해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와 안전 운전 도우미 기능도 적용했다. 차선이탈과 앞차추돌 및 앞차출발 등의 알람을 운전자에게 전달해주는 ADAS와 내장된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험 구간과 과속 단속 지점을 알려준다.

블랙박스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는 방전 문제는 자체에 상시 전원 안전장치를 내장한 저전압 차단 기능으로 해결했다. 이 밖에도 최대 용량인 512GB의 메모리카드를 장착했으며 보기 편한 GUI와 세계 각국 언어의 음성 안내, 자체 포맷, 포맷 프리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루카스 블랙박스 제조회사 ㈜큐알온텍의 현경식 부사장은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게끔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은 높은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LK-9390 AD는 24시간 언제나 변함없이 선명한 영상으로 차량과 운전자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루카스 블랙박스 생산 업체 ㈜큐알온텍은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적 노하우 및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서울시 우수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됐다. 루카스 블랙박스 LK-9790 AD는 오는 4일 판매 예정이며, 안전운전데이터 1년 무상 업그레이드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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