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롯데워터파크, 이달 28일 전면 개장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여름시즌을 맞아 이달 28일부터 모든 시설을 개장한다.
롯데워터파크는 △실내 워터파크 존 △실외 파도풀 존 △래피드 리버존 △토렌트 리버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개장에 따라 래피드 리버 존과 토렌트 리버 존에 존재하는 9개의 스릴 라이드를 포함해 43개의 어트랙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워터파크에는 국내 최장인 300m의 워터파크 롤러코스터인 '워터코스터'를 비롯해 길이인 알록달록한 8개 레인에서 물썰매를 타듯 120m를 하강하는 '레이싱 슬라이드', 부메랑 형태의 슬라이드에서 급하강과 상승을 반복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 6인승 튜브를 타고 급류타기를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슬라이드' 등의 어트랙션이 갖춰져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된 래프팅 유수풀 '래피드 리버'는 실제 계곡처럼 구성된 370m의 경사 수로를 따라 래프팅 보트를 타고 급류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유수풀 시설인 '토렌트 리버'는 총 410m의 국내 최장의 길이로 1500명까지 동시 이용 가능한 시설이다. 최대 1.2m에 달하는 강한 파도를 한 번에 뿜어내 넘실대는 파도를 따라 물살의 세기를 즐길 수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이달 27일까지 2주년 맞이 특별 패키지권을 판매한다. 2주년 특별 패키지권은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특별가(3만원)에 판매되며 구명재킷, 찜질복, 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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