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거장이 만든 마음을 치유하는 조명, 라문 깜빠넬로 뮤즈 취침등 출시
- 행운의 램프로 가족 및 지인 선물로 인기
- 세계적인 음악 치료 편곡가와의 협업으로 창조한 마음을 치유하는 조명
- 세계 여러 현대 미술관에 영구소장품으로 전시
- 김남희 기자
(서울=뉴스1Issue) 김남희 기자
세계적인 음악 치료 편곡자가 창조한 마음을 치유하는 조명 깜빠넬로 뮤즈 출시!
라문(RAMUN)에서 기존 이탈리아 마리넬리사의 5가지 종소리를 담은 무드등 및 취침등으로 유명한 깜빠넬로에 스위스 오르골 음악을 더한 깜빠넬로 뮤즈(campanello muse)를 지난 18일에 출시했다. 마음을 치유하는 조명으로 유명한 라문 깜빠넬로는 세계적인 음악 치료 편곡가와의 협업으로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빛의 파장과 음악이 들어가 있다.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빛의 파장대와 자외선 및 적외선이 없고 떨림과 열이 없는 빛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쓰지 않았다는 RoHS 인증과 빛이 눈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광생물학적 안전성 인증도 받았다.
깜빠넬로 뮤즈의 세계적인 뮤직 치료 편곡가의 스위스 오르골 음악과 그 음악에 담긴 특정 멜로디는 현대사회의 피곤함에 눌려 있는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 수유등, 취침등 및 장식등으로도 유명한 깜빠넬로는 아이의 눈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 빛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충전기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충전식 조명으로 아이 곁에 둬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여행 시 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휴대성도 갖췄다. 더욱이 바티칸 교황청의 종을 주조하는 이탈리아 종의 명가 마리넬리 사와 협업하여 만들어낸 5가지 종류의 종소리는 행운과 건강을 부르는 종소리로 알려져 있는데 청량감 있는 소리가 지친 일상 속에서 활력소가 되게 해준다.
디자인 거장이 손자의 눈 건강과 행운을 위해 만든 조명라문(RAMUN)은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만든 조명 브랜드로 사랑하는 손자의 눈 건강과 행운을 위해 디자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제품인 아물레또(amuleto)와 깜빠넬로(campanello)로 많이 알려진 라문은 여러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에 소장되고 전시될 만큼 아름다운 디자인과 완벽한 성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라문의 대표제품인 깜빠넬로는 감성을 중시하는 멘디니만의 철학이 담긴 단순한 램프 그 이상의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사랑하는 손자의 공간을 지켜주는 수호물로 만든 라문 깜빠넬로는 미니멀하면서도 장식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에도 많은 신경을 쓴 작품임이 사용하면 할수록 여실히 들어난다.
행운의 램프로서 가족 및 지인 선물로 추천제품 바닥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전하는 ‘이 램프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questa lampada porta fortuna)’가 새겨져 있어 행운의 램프라는 의미를 담아 미래를 밝혀주는 선물로 가족 및 지인에게 선풍적 추천을 얻고 있는 라문 램프는 우리 가족과 지인의 의미 있는 날에 축하 선물 및 뜻 깊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라문의 조명들은 공식 판매처 및 신세계 등 유명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biz@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