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타 공기청정기, CJ홈쇼핑 통해 방마다 공기 정화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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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거리의 사람들 복장이 두꺼워졌다. 또한 추워진 만큼 각종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다른 계절보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수시로 환기를 해 신선한 공기를 실내에 공급해 주어야 하지만 날씨가 춥고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신선한 공기보다는 각종 오염물질과 바이러스 등이 가득한 답답한 실내 공기를 마실 수밖에 없는 원인이 이러한 감기 환자들의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점의 대안으로 나오는 것이 공기 청정기지만 기존의 큰 공기 청정기는 설치되어 있는 공간에만 한정적으로 공기정화가 되어 방마다 좀 더 구석구석 공기정화를 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비싼 공기청정기를 곳곳에 설치할 수도 없기에 소비자들의 고민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에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이지만 성능은 괴물 같은 공기청정기가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에어비타의 공기 청정기다. ㈜에어비타는 지난 10여년간 공기청정기만을 개발, 판매해온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으로 독일, 일본, 미국 등 세계 26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산업포장 수장,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첨단 기순 제품 확인서 취득, 세계여성 발명대회 수상, 제네바 국제 발명대회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국내와 해외에서 신뢰를 받고 있는 에어비타 공기청정기의 인기 비결은 우선 공기 1cc당 200만개 이상 다량의 음이온 방출로 숲 속처럼 상쾌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공기 중에 있는 각종 유해물질, 세균, 담배냄새, 화장실 악취, 음식물 냄새 등을 제거할 수 있으며 공기 중에 떠 다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시험 성적서도 획득을 해 놓은 상황이다.

또 다른 에어비타 공기청정기의 강점은 주기적인 필터 교환을 해 줘야 하는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들과 달리 필터 교환 없이 한달에 한번 간편한 물 세척만 해 주면 되며, 한달 내내 사용해도 100원 미만의 경제적인 전기요금은 또 하나의 에어비타 강점으로 손 꼽히고 있다.

어른 손바닥만한 작고 콤팩트한 공기청정기 사이즈는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며 콘센트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설치가 가능하다.

가정이나 실내보다 더욱 더 공기에 신경 써야 할 곳이 차 안이다. 각종 곰팡이 냄새와 세균들 그리고 천장재와 바닥재, 시트, 계기판 등에서 건강에 해로운 유해 물질들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에어비타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간편하게 시거잭에 꽂아 사용한다. 작동 시 LED표시등이 켜지며 오염이 쉬운 차 내 공기를 빠르게 정화해 주고 담배냄새 등의 악취 제거는 물론 항균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제품은 10월 20일(목)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20분까지 한 시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파격적인 조건에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으며 일교차가 심해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겨울철 신선하고 상쾌한 실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비타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irvita.net) 또는 전화 1588-7025 번으로 확인 가능하다.

ohz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