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에버랜드 주변에 호텔·에코파크 건립
2025년 까지 체류형 복합 리조트로 단계적 개발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제일모직은 다음달 2일 용인시와 에버랜드를 체류형 복합리조트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017년까지 에버랜드 놀이시설인 독수리오형제를 철거한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8층, 총 300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한다.
2022년까지는 코엑스의 1.5배에 달하는 연면적 2만3054㎡ 규모의 부지에 아쿠아리움과 전망대, 야영장, 체험학습장 등으로 구성된 에코파크(연면적 4174㎡)를 건립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는 정문 주변 상가를 헐고 레스토랑, 상업시설 등 1만9210㎡ 규모의 시설을 건립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 주변 추가 개발은 수년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삼성물산과 합병이 이뤄지면 긍정적인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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